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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의 식사
서서히 분위기 메이커의 등장으로 시작되고...
절대 음주하지 않으셨다.
베트남 가수..손엔 만원권이... 옆 테이블엔 광주와 담양에서 오신 채소화훼 작목반 분들이 계신데 한 분이 노래 기가 막히게 하신다. 마이크 잡으면 5달러
담양 사신다는 분...노래 정말 잘하신다.
조합장님과 함게...
광주,담양,순천의 하모니...
저녁 식사 후에 잠시 들른 벤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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