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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은 민증검사 후에 50% 할인. 입장요금은 4천원이다.
석구...개가 3마리인데 설명은 다음 사진에...
저 뒷산이 금전산金錢山이다. 로또 복권 초창기에 인구 27만 명의 도시에서 1등 2명이 당첨되었는데 그 또한 기운이 저 금전산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이... 그 이후 단 한 명의 1등 당첨자도 나오지 않는데 그 이유는 봉화 터널을 뚫은 영향이라는 말도...하지만 그 터널 하나로 인해 이동 거리가 출.퇴근시간을 기준으로 30분 정도 단축이 되었다는...
단가가 짱짱하다. 여기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단연코 칼국수이다. 칼국수는 미리 끓이지 못하니...파전을 먹었는데...흠...!!!
대장간...직접 체험도 가능 하단다.
마주 보고 있는 음식점인데 각각 실내에도 테이블이 있다.
300살 되셨다는 은행나무...둘레를 보면 어마어마 한데 겨우 300년 사셨다는...
서문이 보인다.
파전 7천원에 맥주 3천원...파전은 몇 번을 튀겼는지 새까맣게 탓다. 낙안읍성 모든 집의 추천 메뉴는 칼국수나 묵종류...사전 준비가 않되니 바로 만들어 주는데 맛은 보장 못함.
북문 뒤로 금전산이 보이고...
객사에서의 야외공연 중...
세간 살이...입구엔 CCTV 감시 중이란다.
낙안읍성의 남문. 여기로 대부분 입장을 한다.1층은 읍성 내를 구경하고 2층은 성곽 위를 따라 한 바퀴 돌아 오는 코스로 거리는 약 2KM 정도 되는데 전체 완주가 힘들면 1KM 정도 걷고 북문으로 내려오면 된다. 걷기 중의 최고의 장면을 보여주는 코스는 남문에서 서문을 지나 북문 전까지이다.
금낭화
아재의 포스~~^^
중앙 뒷쪽에 우측으로 첫번 째는 제석산 활공장이고 두번 째 산이 제석산이다. 두 진사님들 메이커 대결이시다~~!!! K사와 N사...아마 제석산 위의 구름의 궤적을 담는 듯... 그렇지만 저렇게 통행로를 막으시면 댕기기가 쪼까 거시기 허것쥬~~~^^ 여기에서 담는 사진이 낙안읍성을 최고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