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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바위가 신선대이다. 아래엔 엉겅퀴(묘지 봉분 위) 꽃이 피어 있고 누군가 선신대로 써놓았다.
김대중 전대통령 때문에 더 유명 해진 인동초(금은화)이며, 처음엔 백색으로 꽃이 피다 금색으로 변색되어 간다 한다.
TV에도 나왔었다는 무등산 신선대 정상의 묘지. 자녀들은 발복을 하였을까.
신선대 절리대. 이곳 상부에 묘지가 있다. 돌기둥 높이가 10M는 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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