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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사무소 앞에서 좌측으로 산동온천 방향으로 둘레길을 이어진다. 19코스와 20코스가 나누어져 오미에서 만나는 난동 마을 갈림길. 400 년을 이곳에 계셨단다... 구례 예술인 마을 풍경...찻집도 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문이 닫혀있다. 지리산 천은사와 성삼재를 오르는 길의 참새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