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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 공양 나간 노스님을 기다리다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 죽은 동자승을 양지바른 곳에 묻어 주었는데 이듬 해 봄에 무덤자리에 이름 모를 꽃이 피었는데 이 꽃을 동자꽃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고 꽃말은 기다림이다.
송이풀 꽃며느리밥풀꽃 과남풀 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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