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무등산 신선대 비바족바위

마음속의 여행 2015. 6. 17. 23:10

 

신선대 의자바위

비마족(飛馬足)바위:전설에 따르면 무등산 지왕봉 뜀바위에서 임진왜란 때(1592~1598) 의병장인 김덕령 장군이 말을 타고 한걸음에 여기까지 뛰어내려 생긴 말발자국이 비마족 바위이다.

벼루바위(gnamma나마)

 

무등산 누에봉과 천왕봉,중봉,늦재가 보이는 조망처인데 운무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배낭 있는 곳의 아래는 낭떠지이다.